문구 원칙 세 가지
- 사실 세 가지만 — 남은 금액, 입금 계좌, 언제까지. 감정은 적지 않습니다.
- 작업 내용을 한 줄 상기시킵니다 — "9월 3일 방충망 5개 교체" 같은 식. 고객은 어떤 건인지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 단계마다 톤을 조금씩만 올립니다 — 당일 안내 → 3일 뒤 안내 → 기한 명시 → 최종 안내.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면 좋은 고객을 잃습니다.
단계별 문구 (복사용)
(호칭)님, 오늘 (작업 내용) 작업 마쳤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금 (금액)원은 아래 계좌로 부탁드립니다.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사용 중 불편한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업체명] (연락처)
(호칭)님, [업체명]입니다. (날짜) (작업 내용) 잔금 (금액)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안내드립니다. 입금계좌: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이미 입금하셨다면 이 문자는 무시해 주세요.
(호칭)님, [업체명]입니다. (날짜) 작업 잔금 (금액)원이 미입금 상태입니다. (기한 날짜)까지 아래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일정이 어려우시면 답장 주시면 조정하겠습니다.
(호칭)님, (날짜) (작업 내용) 일정 확정을 위해 예약금 (금액)원을 안내드립니다.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입금 확인 후 일정을 확정해 드립니다. [업체명] (연락처)
(호칭)님, [업체명]입니다. (날짜) 작업 잔금 (금액)원이 (경과 일수)일째 미입금입니다. (최종 기한)까지 입금 또는 회신이 없으면 부득이 정식 절차(내용증명·지급명령)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 전에 연락 주시면 분할 등 방법을 함께 찾겠습니다. (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 (연락처)
⑤는 정말 마지막에만
소액 잔금은 ②·③에서 대부분 해결됩니다. ⑤를 보낼 정도면 문자 기록·견적서·완료 사진을 먼저 정리해 두세요. 그 기록이 지급명령 신청의 근거가 됩니다.
쓰면 안 되는 표현
- "왜 안 보내세요?", "언제 주실 거예요?" — 질문형 재촉은 답을 요구해서 고객이 피합니다. 사실과 계좌만 적습니다.
- "법적 조치" 를 1차 문자부터 — 잊은 고객을 적으로 만듭니다. ⑤ 단계에서만, 그것도 "그 전에 연락 주시면"과 함께.
- 밤 9시 이후·이른 아침 발송 — 내용이 옳아도 시간이 틀리면 불쾌합니다. 오전 10시~오후 6시.
- 금액 없는 문자 — "잔금 부탁드립니다"만 보내면 고객은 얼마인지 다시 물어야 하고, 그 사이 또 미뤄집니다.
문자 보내는 일 자체를 없애는 방법
잔금 문자가 어려운 이유는 문구가 아니라 "누구한테 얼마 남았는지"를 매번 찾아야 해서입니다. 딱견은 견적마다 예약금·잔금을 기록해 남은 금액이 목록에 바로 보이고, 위 ①·② 문구가 계좌와 금액이 채워진 채 문자앱에 열립니다.
Pro에서는 시공 완료로 바꾼 뒤 3일이 지나도 잔금이 남아 있으면 딱견이 업체 대신 ② 안내를 한 번 보냅니다. 사장님이 켜야 동작하고, 견적당 한 번만 나갑니다.